이것은 여호와의 보시기에 작은 일이라 여호와께서 모압사람도 당신의 손에 넘기시리니
열왕기하 3:18
인사
무더운 날씨에도 끊임없이 선교를 위해 기도하시고 후원해주시는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의 수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막의 전쟁터에서 물이 없다는 것은 곧 패전과 죽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과 유다의 연합군은 모압과의 전쟁터에서 물이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엘리사 선지자는 이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작은 일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골짜기에 가득한 물을 주시므로 결국 하나님의 백성들이 새힘을 얻어 승리하게 하십니다. 그들은 결국 모압과 그 땅을 점령하였습니다.
인간이 생각하는 그 어떠한 큰 역경도 주님이 보시기에는 작은 일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이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의 주님의 사랑은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우기에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그레이스교회 설립예배
그동안 기도하며 준비했던 교회 설립예배를 5월23일 성령강림절날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직 교회의 모습을 갖추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지만 성령강림절 교회 설립예배를 드리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여 설립예배를 앞당겼습니다. 가족을 포함 12명이 출석했습니다.
고국교회 방문
5월31일에서 6월10일까지 선교보고차 고국의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2박3일의 제주도에서의 동창회 세미나에서 일본선교를 위해 기도후원해 주시는 여러 동창 목사님들을 만나 큰 위로와 새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동기 목사님들의 사랑과 기도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일본선교의 보고시간을 허락해 주셔서 일본선교의 긴급성과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알릴 수 있었던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6월4일은 이제 개척한 해오름교회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6월5일 6일은 파송교회인 왕십리교회를 방문하여 인사드리고 사랑하는 성도님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6월8일은 상도제일교회에서 가진 선목회 모임에 참석하여 선교상황을 보고하였습니다. 6월9일은 왕십리교회 수요예배에서 말씀을 전하고 일본선교상황을 보고하였습니다.
오사카의 방문
다니엘과 에스더가 방학을 하여서 6월27일은 차로 가족이 첫 일본선교지였던 오사카를 방문하여 그동안 가족이 10여년간 만나지 못했던 사랑하는 성도들을 만나 감격의 교제를 가졌습니다.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주안에서의 사랑은 변치않음을 느꼈습니다. 또한 그동안 뿌린 복음의 씨앗은 반드시 열매를 거두리라고 확신합니다.
그레이스 카페와 아카데미의 시작
그레이스 카페는 복음을 불신자들에게 전하며 성도들을 보살피며 양육하기 위하여 만든 소그룹모임입니다. 그레이스 아카데미는 그 지도자들을 양육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주님의 크신 은혜로 이 모임들이 이번 주 목요일 7월22일부터 시작될 예정에 있습니다. 참여하는 우에마상을 비롯한 성도님들에게 주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하여 교회의 부흥과 더불어 일본선교를 위한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양육되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한글교실
아내가 하고있는 한글교실의 이께다상 이마후지상 요꼬상의 구원을 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방문설교
7월18일 주일은 오후에 치바의 사유리교회를 방문하여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가족인사
다니엘은 미국 칼빈대학교에 합격하여 비자 수속중에 있습니다. 비자가 순조롭게 나오며 학비의 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부탁드립니다. 에스더는 중1을 마치고 현재 방학중에 있습니다. 아내 역시 꽂꽂이교실 한글어교실등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7월말이나 8월중 자녀 교육문제 때문에 고국을 방문할 예정에 있습니다.
아무쪼록 모든 것이 지치고 나사가 풀리기 쉬운 계절이지만 오히려 새힘을 주시는 주님을 깊이있게 만남으로 영육간에 더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같은 주님의 귀한 일군들이 되시기를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