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새롭게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 하나님의 권능의 무한하심과 끊임없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느끼곤 합니다. 아침 해가 힘 있게 돋음과 같이 주님의 강하고 영원하신 은혜가 선교의 동역자 모든 분들 위에 임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3일전부터 이곳 사이따마지역에는 오랜만에 흰 눈이 내려 눈송이가 하늘을 가득 채우며 날리고 있습니다. 고국에도 큰 폭설이 내렸다는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그동안도 평안하셨는지요? 기도와 사랑을 아끼지 아니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다림
선교사의 삶은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이 다 그렇다고 믿지만 기다림의 삶 같습니다. 선교지에 입국을 기다리고 긴 시간 선교지 언어를 익히기 위해 기다리고 선교지에서 만난 사람들을 친구삼고 복음을 전하고 주님을 영접하기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주님의 뜻이 이뤄지길 기다리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기다리며 주님의 때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가장 좋은 길을 열어주시기를 기다리며 준비하는 어쩌면 지루하게 보일지도 모르는 삶 같습니다. 그러나 기다리는 것은 막연한 기다림이 아니라 현재 주님이 나에게 지시하는 일을 하며 무엇인가 다음의 사역을 위해 준비하는 기간이라고 믿습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진한 사랑의 복음의 말씀과 기도의 준비 그리고 더 나은 일본어의 준비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3년의 사역을 위해 30년을 아니 창세전부터 십자가의 구원사역을 예정하시고 준비하신 주님의 인내를 생각할 때 마음이 새로워집니다. 기다림 속에서 준비가 잘 이루어지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크리스마스 축하 파티
지난 해 12월 18일은 그동안 전도를 하며 기다렸던 한국어 교실 일본인 자매들을 약속대로 집으로 초청하여 크리스마스 축하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12명 정도가 함께 축하파티를 하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정말 큰 은혜와 기쁨이 넘치는 예배였습니다. 왜 크리스마스는 우리에게 기쁨을 주는지? 그 비밀은 십자가에 우리의 죄를 완전히 대속하기 위해 못 박히신 그리스도 때문임을 전했습니다. 그중에 반 정도는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이어서 그 기쁨은 더욱 컸습니다. 이들은 계속적으로 복음 안에서 교제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들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사진을 첨부해드립니다.
선교사 수련회
1월4일에서 6일 사이에는 후지산에서 선교사 수련회가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해어졌던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곽선희 목사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이 강사로 오셨는데 마음을 새롭게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새로운 사역지
현재 일본교단에 서류를 제출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적절한 교회를 만나 선교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미국에서 일본인 신학교에서 가르친 것을 경험삼아 신학교사역을 통한 일본의 영적 지도자 양성의 목적을 위해 현재 동경지역의 일본 신학교에 교수사역을 신청중에 있습니다. 이 교회사역과 신학교 사역의 길을 주께서 크게 열어주셔서 주님의 나라를 위해 조만간 봉사를 시작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가족 소식
다니엘이 고3이어서 대학진학이 잘 이뤄지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현재 미국 칼빈대학에 원서를 제출 중에 있습니다. 합격과 더불어 무사히 입학할 수 있도록 학비의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에스더는 현재 중1에 재학 중에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희 가족의 성령충만과 주님과의 동행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아침 해가 힘 있게 돋음같이 사랑하는 선교의 동역자 모든 분들 위에 주님의 은혜가 새롭게 부어지기를 간구합니다.
동경근교 흰 눈 덮인
사이따마에서
박상영 도정희 선교사
다니엘 에스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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