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롬3:23-24)
요즈음은 아침기도회에서 로마서를 강해하고 있습니다. 위의 성귀는 오늘 아침 기도회에서 나눈 말씀입니다. 우리가 의를 회복하고 하나님의 축복과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하는 비결은 수고로이 많이 일한다거나 어떤 신비로운 표적이나 오묘한 지혜를 구하기가 쉽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은 그 첩경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축복과 의와 하나님의 자녀의 영광의 회복의 확실한 근거는 그 무엇보다도 이미 명확히 들어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죄용서의 은혜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은혜와 축복이 함께 선교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 위에 임하시기를 간구합니다.
기도편지를 쓰지 못한 2개월 정도가 빨리 지나갔습니다. 사실은 그동안 10월22일부터 11월16일까지 선교보고차 모국을 방문하였기 때문에 직접 얼굴을 맞대고 선교보고를 드리고자 기도편지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모든 분들의 따뜻한 사랑의 환대를 받고 일본에 잘 귀국하여 다시 선교활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의 상황을 보고 드립니다. 11월22일 일본 나리따를 출발하여 김포에 도착하였습니다. 일년 여 밖에 안되었지만 발전하는 모국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23일은 생각지도 않았는데 마침 CGI 국제교회성장연구원의 마지막 날로서 상암 경기장에서 집회가 있었는데 강사는 조용기목사님을 비롯 세자르 카스테라로스, 스탁스틸 목사등 소그룹운동을 하는 목사님들이 상당수 출연했는데 소그룹 운동에 관심을 가진 저에게 좋은 영적 휴식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중심의 메시지와 단일교회로서 10만명의 성도가 스다디움을 가득 채우는 부흥의 현장을 보며 새로운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한 한국교회의 성령운동과 소그룹운동이 세계 선교지 특별히 일본에 어떻게 잘 정착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 봤습니다. 저녁에는 저의 파송교회인 왕십리교회를 방문하여 오치용목사님을 만나 뵙고 선교보고와 감사 인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 저녁에는 철야기도회에 참석하여 사랑하는 성도님들과의 만남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10월 26일에는 예전교회의 박건목사님을 만날 수 있었는데 마침 멘토링 세미나 중이어서 박목사님을 비롯 여러 목사님들과도 좋은 교제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멘토링을 통한 새신자의 교회정착의 효과에 좋은 가능성을 봤습니다. 10월30일 저녁은 마포의 신동필목사님의 생명줄교회에서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신목사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10월31일은 최근 교회를 개척하신 최정명목사님과 서상배목사님을 만나 비젼과 위로의 교제를 나눴습니다. 11월1일은 고향과도 같은 왕십리교회에서 여러 사랑하는 성도님들과 함께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아마 선교사들처럼 모국의 교회가 잘되기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도 드물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해외 선교지에서 볼 때에는 어쨌던 한국교회가 계속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여 선교의 후방기지의 역할을 잘 감당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모국교회의 부흥은 선교지의 부흥과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11월2일에서 3일은 대전 유성에서 총신82회 임원모임이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여러 동창목사님들을 만나 좋은 교제를 가졌습니다. 동기목사님들의 기도와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11월4일은 왕십리교회에서 수요오전예배에 말씀을 전하고 선교보고를 하였습니다. 11월5일은 오전에는 갈릴리 금식기도원에 올라가 선교의 새로운 문을 열어달라고 집중기도를 하였습니다. 저녁에는 인천의 우종욱 목사님교회에서 선목회의 모임을 가지고 그간의 일본선교활동을 보고하였습니다. 밤 늦은 시간까지 선교보고를 들으시고 기도해주신 목사님들께 그리고 선목회의 일본선교를 위해 기도 후원해주시는 모든 목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11월6일은 왕십리교회의 일본선교후원회 모임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일본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모임으로 맛있는 음식을 손수 만들어서 저녁에 함께 식사를 하고 기도모임을 가졌습니다. 일본선교후원회에 참여하여 일본 영혼의 구원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후원해주신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장로님들과 권사님들 집사님들의 기도는 분명 일본에서의 아름다운 열매로 결실되리라고 확신합니다. 특별히 그동안 간사로서 너무나 수고하신 유태욱 집사님이 개인 사정상 계속할 수가 없게 된 것을 애석하게 생각하며 주님의 크신 은총이 유집사님의 생애위에 넘치시기를 간구합니다.
11월7일은 다시 시간을 내어 순복음 오산리 금식기도원에 올라갔습니다. 일본선교를 위해서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성령님의 임재와 역사하심을 믿기 때문이었습니다. 11월8일은 주일 오후 인천 동암의 십정교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선교보고를 하였습니다. 이정민목사님과 일본선교를 후원한 성도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녁에는 인천에서 목회하는 이상원 목사님과 가정을 만나 오래 간만에 좋은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11월9일은 탄자니아 선교사로 수고한 배안호 선교사님과 신동필 목사님을 만나 광화문에서 식사를 같이하고 근처의 신우회 예배실에 들어가서 함께 기도를 하였습니다. 식사후 나갈 때에 누군가가 식비를 지불한 것을 알았습니다.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옆에 앉아서 식사하시던 모르는 분이 이야기를 어깨 넘어 듣다가 선교사인줄을 알고 지불하고 가셨다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우리나라가 기독교가 정체에 들어갔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지만 한국은 아직도 이러한 그리스도인들이 곳곳에서 기도하는한 주님의 크신 축복의 예비하심과 소망이 있는 나라라고 느꼈습니다.
11월10일은 오후 석관중앙교회 김기선 목사님을 방문 좋은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목사님의 기도와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사모님의 완쾌를 간구합니다. 11월11일은 인천학익교회에서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박준유목사님의 사랑과 장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일본선교의 비젼이 학익교회에 크게 일어나기를 간구합니다. 11월13일은 새롬교회에서 철야기도에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항상 일본선교를 위해 뜨거운 기도를 계속하시는 이병규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교회에 놀라운 부흥이 함께 하시를 간구합니다. 11월14일은 아침 일찍 다시 순복음 오산리 금식기도원에 올라갔습니다. 11월15일 왕십리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리고 16일 인천공항을 13:50분 출발하여 선교지 일본에 다시 되돌아 왔습니다. 아쉽게 생각하는 것은 시간관계상 일본선교를 위한 기도와 사랑을 아끼지 않는 논산의 예본교회 오명록목사님과 부산의 수영로교회 정필도목사님 해운대제일교회의 심욱섭목사님 제주도의 열린문교회 이수덕목사님을 찾아 뵙고 선교보고 드리지 못한 것입니다. 언젠가 또 찾아 뵈올 것을 고대하며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들과 교회위에 주님의 크신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간구합니다.
일본에 돌아온후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며 새로운 사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주님께서 새로운 복음의 문을 활짝 열어주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께서 반드시 복음의 열린문을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11월29일은 치바의 도가네시를 방문 영광그리스도교회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동창이기도한 공재봉목사님의 건강이 조속한 시일내에 회복되기를 간구합니다. 저녁에는 이응주선교사님을 찾아 뵈옵고 좋은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고국방문을 통하여 느낀 것은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기도와 진한 사랑 그리고 목사님들의 사랑의 배려였습니다. 선교는 역시 공동 작업임을 믿습니다. 주님을 머리로 하고 사랑의 지체를 이뤄 이곳 일본 땅에 주님의 나라가 확장됨을 믿습니다. 계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리며 주님의 끊임없는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일본 동경근교 사이따마에서
박상영 도정희 선교사 올림
다니엘 에스더
추신: 그동안 수고하신 유태욱간사님 대신에 김동조 간사님이 새롭게 봉사해 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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