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는 피를 가져다가 백성에게 뿌려주며 ‘이것은 여호와께서 너희와 계약을 맺으시는 피다. 그리고 이 모든 말씀은 계약의 조문이다.’하고 선언하였다(출24:8)
우리에게 언약하시되 피를 뿌려 생명을 걸고라도 우리를 보호하시고 그 사랑의 언약을 지키시겠다고 약속하신 주님, 주님의 생명을 건 약속과 그 사랑이 지금도 살아서 우리에게 임하시기 때문에 우리도 역시 주님을 믿고 그 능력을 받아 주님의 일을 감당함을 믿습니다.
인사
지난 한달 동안도 평안하셨는지요? 부활과 가정의 달을 지나며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의 크신 은총이 사랑하는 선교의 동역자 모든 분들에게 임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아침기도회
광야에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매일 아침 만나를 내려주셨던 것처럼 아침기도회를 통하여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사실은 저희 가정의 경건의 시간으로 생각하고 시작하였는데 이제는 5-7명 정도가 매일 출석하는 오순절 다락방과 같은 자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매일 성경 한 장씩을 읽고 메시지를 전하고 1시간 정도 기도하는데 새로운 은혜와 힘과 말씀을 얻고 있습니다. 아침 기도회를 통하여 성령님께서 누룩처럼 온 교회를 새롭게 해주시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가정 집회
야마모또 상과 세기 상 집의 가정집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십자가의 주님의 사랑의 깊이를 알 수 없듯이 소그룹 모임을 통하여 부어주시는 주님의 사랑도 끝이 없음을 느낍니다. 가정 집회가 계속 더욱 열려져서 12개 정도가 세워지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곳에서 성도들의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고 불신자들이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들이 양육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드온 협회 모임
5월8일 사이따마 지역의 목사님들과 기드온 협회 회원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특히 동맹교단의 떼라다 목사님과 미국 얼라이언스 선교사 리챠드 크롭& 제니스 부부와의 좋은 교제가 있었습니다.
한국어 교실의 시작
5월8일 도정희 선교사가 이께다 상의 집에서 한국어 교실을 시작하였습니다. 이께다상,이 마후지상,요꼬상의구원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성도의 가정 센비공장 방문
5월9일 아메미아상의 과자 공장을 주일학교 교사들과 학생들과 함께 방문하여 직접 센비과자를 구어 보기도 하고 좋은 교제를 하였습니다. 성도들의 사업이 축복받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일본의 경제적 어려움이 잘 극복이 되고 오히려 이를 통하여 복음의 문이 활짝 열려지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다니엘 에스더
다니엘(고2) 에스더(중1)는 학교 생활을 잘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의 나라를 위한 좋은 비젼을 주셔서 주님께 쓰임 받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새로운 학기를 맞아 학비의 문제들이 잘 해결 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주님의 크신 은총이 사랑하는 선교의 동역자와 교회의 모든 분들에게 더욱 임하시고 건강과 생업을 붙들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