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우리의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눅24:32)
뜨거움의 회복
부활하신 주님께서 엠마오로 가는 낙담과 혼돈 절망중의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주신 가장 큰 축복은 뜨거움의 회복이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의 강해가운데 그들은 뜨거움을 회복하고 다시 예루살렘으로 되돌아 갈 수가 있었습니다. 주님과의 만남과 그 말씀과의 만남 속에서 항상 주님께 향한 뜨거움을 회복하고 사역을 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
끊임없는 사랑으로 기도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께서 사랑하는 선교의 동역자 모든 분들위에 나타나시고 새로운 힘을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새 싹
앙상한 가지를 열고 나와 온누리를 장식하던 벚꽃이 이제 거의 다 져가고 새로운 푸른 싻들이 돋아나고 있습니다. 아침기도를 하러가는 길목에 있는 앙상한 가로수들이 언제 새롭게 살아날까 했는데 주님의 때가 되자 어김없이 새로운 싹들이 왕성하게 돋아나고 있습니다. 일본에도 이러한 복음의 푸른 계절이 오기를 소원하며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미션위원회
지난 3월5은 일본 개혁교단 미션위원회에 출석하여 이 교단과 선교협약을 맺는 일에 대하여 의논을 하였습니다. 올해 7월쯤 정식으로 이 교단과 선교협력을 하는 계약이 맺어질 것같습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장로장립
그동안 집사로 봉사하였던 구로세집사님이 교회의 투표에 의하여 장로님으로 선출되었는데 3월8일 장로 장립식이 있었습니다. 교회의 의자의 방석을 깔고 그 위에 무릎을 꿇고 안수식을 하였는데 손을 머리에 안수할 때 일군을 세우는 주님의 임재와 뜨거운 감사가 있었습니다.
30여년 사역한 목사님의 은퇴
3월10일은 사이따마 지역 미나미 우라와 교회의 사사끼 목사님의 은퇴식이 있어서 미나미 우라와 교회에서 일본목사님들 7-8명의 송별회 모임이 있었습니다. 30여년간 끊임없는 연구와 강의 성실성으로 강단을 지킨 사사끼 목사님의 목회가 빛나 보였습니다. 그중에는 미국 CRC선교사인 영목사님도 참석했습니다. 이 지역에만도 4-5개의 일본인 교회가 담임목사가 없기 때문에 앞으로 일본선교의 사역이 폭을 더욱 넓혀야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복음의 문을 더욱 넓혀 주시고 인도하셔서 효과적으로 일본의 복음화를 위해 쓰임받게 되기를 간구합니다.
가정집회와 아침기도회
아침기도회에 계속적인 주님의 은혜가 부어지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교회에 잘 나오지도 않던 니시야마상과 이께나가상은 아침기도회의 중요멤버가 되었습니다. 놀라운 헌신을 가져다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성령님의 뜨거운 불길이 아침기도위에 넘치게 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야마모또상과 세기상의 가정집회위에 주님의 은총이 더욱 넘쳐서 헌신과 새로운 영혼의 구원이 이뤄지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가족
다니엘과 에스더도 건강히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고2로 대학진학을 준비하여야 하는 다니엘의 진로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아내 도정희 선교사는 한글교실을 5월달에 열 예정에 있습니다. 참여하는 일본인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