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65 년전, 서재신 목사님이 담임목사로 계실때 일이다. 새벽기도를 마치시고 막 당회실로 들어왔을때 누군가 문을 노크 하였다.
목사님은 네 " 들어오세요" 하니 들어오는 사람은 우리교인이 아닌, 처음보는 낯선 여인 이었다. 들어 서면서 하는말이 " 나 빨리 이 교회
에 등록해 주세요" 마치 무엇에 쫓기고 있는 사람처럼, 흥분된 표정으로 말하는 것이다. 보통은 주일 예배 끝난후, 젼도사님이 교인을 데리고와서 등록을 하는 것이 상식적인데. 이 여인은 이 새벽에 그것도 바로 등록해 달라는 것이다. 놀랍고 당황스럽지만, 목사님 (성령충만)은
부드럽고, 온유한 말로 이유를 물으니 사유인즉 그 여인은 무당이 굿하는 것 ( 그 당시에는 무당이 굿하는 것은 흔히 보았고,어떤대는 몇일간 괭가리를 치며 굿을 하기도함 )
을 보고 있었다고 한다. 작두에 올라 춤을 추려면,신이 내려야 하므로 그는 괭과리를 열심히 치다가 갑짜기 멈추더니 여기
예수믿는 사람은 가시오. 그 여인은 교회에 나가지 않았기에 그냥 가만히 있었다고 한다 그러자 그 무당은 다시 괭과리를치기 시작했고 그는 다시 멈추더니, 제발 남의 일 방해하지 말고,가달라고 부탁했지만,그러나 그는 예수를 믿지 않았기에 다른 사람에게 말하겠지 하고 있었는데,세번째 괭가리를 치다가 멈추더니 자기를 가리키며, 소리를 지르면서 집에가라고! 얼마나 혼이 났는지 정신없이 집에 와 보니 왕십리 주일학교에 다니는 딸이 찬송을 부르고 있는것이 아닌가 그 때 그여인이 깨닫게 된것은 하나님이 계시구나! 새벽종소리에 ( 그당시에는 차임벨을 울릴때, 그전에는 종을 침 ) 교회로 달려왔고, 등록을 하게 된 것이다 할 렐 루 야 !
---서재신 목사님 간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