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많은 교회가 물질주의와 이단사설의 유혹으로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세상에 있되 세상에 속하지 말아야 합니다.
즉 교회와 이 세상은 물과 배와의 관계와 같다는 말씀을 읽고 들은적이 있습니다.
배는 물이 있어야 뜰수 있고 배는 물이 있어야 배의 구실을 하는것입니다.
물이란 배에 조그마한 결함이라도 있으면 항상 침투하는 속성이 있습니다.
배 안에 물이 들어오면 퍼내야 합니다.
이 세상의 죄악이란 물이 교회라는 배에 스며 들어올 때 우리는 사력을 다 하여 막아야 합니다.
안그러면 배가 침몰 하고 배 안의 모든 사람이 죽기 때문이지요.
배의 작은 결함을 발견하고 그것을 통하여 들어온 세속적인 물을 부단히 퍼 내는것이 개혁이지요.
그것이 교회의 참된 사명중에 하나입니다.
튼튼한 배가 있을때, 바다에 빠진 사람을 구원할 수 있는 배가 되고 배에 탄 사람들의 생명도 살릴수 가 있습니다.
우리는 적은 물의 침투도 간과하면 않됩니다.
또 그 물이 침투하는 곳을 완벽하게 막지 않고 미봉책으로 적당히 땜질 하다가는 작은 풍랑에도 더 큰 손상을 입게 되므로 마침내 침몰 하는 배와 같은 교회가 되지 말아야 되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