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어느 주일날
주일날 교역자들께서 간식 조금씩 가지고 오시는데
저도 마침 집에 계란이 10개 한판 사놓은 것과 전에 사둔 것 중에서 하나 있어서 12개를 따끈따끈하게 삶어서 가지고 왔어요
주일날은 교역자실에 13분이 계시는데~~ 나는 안 먹어도 되!! 라는 착한?? 마음으로! ㅋㅋㅋ
1부 예배 마치고 간식을 내 놓으면 서로 하나씩 먹고 각자 바쁘게 움직이는데
1부 예배 마치고 교역자실로 올려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는데 마침 예쁜?? 평상시에도 정말 아름다운 봉사자 인 집사님께서 전도사님! 하고 옆으로 오면서 호주머니에 계란 한알을 넣어 주시는 거예요?
오! 하나님!! 저는 정말 안 먹어도 되는데요!! @.@
먼 곳에서 1부에 오시면서 아이들 줄려고 가지고 온 간식인 것 같았는데 저에게 주셨어요!! ^-^
그 집사님께서 계란을 주셔서 저도 잘~~ 먹었어요^^ 교역자들과 기도응답?? 빨라도 너~~무 빠르게~~ 하면서
웃음꽃을 피웠었습니다!
정말 감사한 주일?? 아침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