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커플의 반쪽임을 인식하고 그것을 자기 정체성으로 삼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일이다. … 자기 정체성의 일부가 사랑하는 사람과 엮여 있다는 것은 그만큼 커플 관계가 건강하다는
것이다. 자신을 커플로 자리매김 하면서 얼마나 그 정체성을 강화하느냐는 오로지 연습에 달려 있다.
- 앨런
E.프루제티의 『커플연습』 중에서, 한겨레출판사 -
서로의 친구나 가족과 어울리는 등 커플이 함께 활동하는 것은
자신뿐 아니라 커플로서의 정체성의 기반을 닦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런 사회활동을 할 때 자신뿐 아니라
커플로서 함께하고 있다는 자각과 즐거움이 생긴다. 또한 개인이 아닌 커플로서의 삶을 나룰 기회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