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사람들은
서로 다듬어져 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더 깊은 인격의 소유자로 성숙해진다. 그래서 순조로운 사랑 자체가 관계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뭔가 잘 맞지 않는 것 같을 때 미리 겁먹지 마라. 더 용감해져라. 당신에게는
그것들을 넘어설 힘이 있다.
- 문지현의 『사랑할 때 버려야 할 것들』 중에서, 도마의 길 -
모든 관계는 갈등과
다툼이 생긴다. 사랑의 묘약이 사라지기 시작하면 자기와 다른 상대로 인해 연인 관계가 삐걱거리게 된다. 자연스런
과정의 일부이다. 이를 회피하거나 간과하게 되면 관계의 종국(마지막)을 맞게 될 수 있다. 의견 일치를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만들어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