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를 통해
다른 사람을 사랑에 빠지게 할 수 있을까? 물론 즉각 사랑에 빠뜨리기는 힘들어도 호감 정도는 확실히 일깨울 수 있을
것이다. 본능적 · 감정이입적 소통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호감도가 훨씬 높고, 바로 그런 능력이야말로 개인적
관계의 문을 여는 열쇠다.
- 볼프강 한텔·크비트만의 『나는 왜 너를 선택했는가』중에서, 웅진 지식하우스 -
관심이
있으면 서로 쳐다보게 된다. 아주 짧은 시간 주고받은 눈빛일수도 있고 오랫동안 응시하는 그윽한 눈빛일수도 있다. 이런
특별한 시선이 사랑의 출발점이다. 미소는 이런 관심의 싹을 키워 호감으로 무르익게 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뇌의 신경세포
중에 거울신경이 이 역할을 한다고 1996년 이탈리아 파르마대 연구팀이 이론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