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이별에 서툴다
남자들은 왜 헤어지자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걸까?
내 견해는 이렇다.
첫째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기 때문이고,
둘째 파트너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기 때문이며,
셋째 겁쟁이기 때문이다.
- 에릭 헤그만의 『남자는 다 그래』중에서 -
여성 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
최악의 이별방법 순위
1위가 음성 메시지,
2위가 이메일, 3위가 자동응답기
또는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였다.
무사히 관계를 끝내는 것이 목적일
때
이런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이별을 말하는 것이 상대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논리이다.
하지만 실제로 남자가
피하고 싶은 건
상대방이 고통 받는 것을 보고 있는
자신의 고통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