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주의자는 낮은 자존감으로 이끄는
자기 비판적 생각을 늘 품고 있다. 그 기준이 높을수록 그리고 완전해지고자 하는 욕구가 더 클수록 사람은 자신의
지나치게 야심적인 목표에 도달하려는 노력에 있어서 더 많은 좌절을 겪게 된다 완전주의자는 자신의 생각이
비합리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자신의 기준을 낮추는 것은 그에게 긴장과 불안을 가져다준다.
- 게리
콜린스의 『마음 탐구』 중에서-
나의 기준은 무엇이며 몇 점인가? 나는 무엇을 꼭 해내야만 한고 나 자신과 상대에게
강요를 하고 있는 것일까? 오히려 그 완전주의적인 마음이 일치감치 포기, 포기, 포기를 유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잘해내야만 해’라는 그 내면의 명령, 그 은근한 강요가 관계를 어렵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