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슬1구에 고 차명수 성도님은 2010년 11월28일 등록하신분입니다
옆집에 사시는 이강남권사님께 교회에 나가고 싶다고 해서 함께 나오셨습니다.
세째 아들부부가 교회를 다니시는데 김치를 해다 주고 김치통을 가질러 오셔서
소원이 있다고 무릎을 끓고 애원을 하면서 아들들 위해 기도해주는 부모님들이 되어 달라고
눈물을 흘리며 간곡히 부탁을 하셨는데 친구들이 원해도
내 생애 교회는 절대로 안나간다고 하셨는데
꼭 한번 교회에 오셔달라고 애원을 하시는 바람에 교회에 나가보니 좋은 것 같았고
모든 행동들이 시부모님께 진심으로 하는 것 같아서
자부의 말을 듣기로 하고 교회에 한번 두번 따라 나갔다가
집 근처에 있는 우리교회로 나오셨습니다
새가족부 수료와 차근 차근 공부를 하셨고 학습과 2012년 3월25일에는 세례를 받았습니다
주일성수와 경로대학에 참석하셨던 아주 모범 적인 성도님이셨는데
2013년 2월25일 오후 6시10분경 폐쇠성 질환으로으로 일주일 정도 보훈병원에 입원하셨다가
폐렴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18세때는 해군으로 6.25 참전을 하셨고 국립이천 호국원에 안장했는데 장례식일때는 추위도 물러가고 아주 따뜻한 봄을 알리는 날 이었습니다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시간이 6시30분이어서
새벽 4시에 교회에서 출발하는 시간대였는데
나오미 나사로 성가대의 수고와 헌신으로 더 감격해 하고
장남도 교회에 어머니 모시고 잘 나오시겠다고 약속도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부탁으로
먼저 구원받은 한 사람이
영혼을 사랑하는
뜨거운 열정을 가짐으로
온 가정이 구원을 받게되는
아름다운 헌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 태신자를 품고 기도하며
더욱 열심히 영혼에 대해 포기하지 않을때
우리는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목도 할 수 있고
그의 자녀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모든 성도님들의
아름다운 헌신을 기대하며....^^
저 또한 아름다운 헌신을 위해 달리고 싶습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