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4.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십자가에 달린 나사렛 예수는
참으로 하나님 아들이였도다

십자가에 달린 나사렛 예수는
참으로 하나님 아들이였도다

땅이 진동하고 바위가 터졌네
예수는 하나님 아들이였도다

땅이 진동하고 바위가 터졌네
예수는 하나님 아들이였도다

무덤 문 열리고 자던 자 나왔네
참으로 하나님 아들이였도다

무덤 문 열리고 자던 자 나왔네
참으로 하나님 아들이였도다

예수를 지키던 모든 사람들은
예수는 하나님 아들이였도다

예수를 지키던 모든 사람들은
예수는 하나님 아들이였도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와 허물을 대신 지시고 피 흘려 죽으셨읍니다. 그의 찔림은 나를 위함이요, 그가 십자가를 지심은 나의 죄를 속량하시기 위함이니 내가 어찌 주를 모른다 하리오 나를 용서하소서 세상과 짝하고 죄에서 방황하던 미련한 인간을 내마음대로 고집하던 자였음을 고백하나이다 나는 이제 보혈공로 의지하여 주의 십자가 밑에 엎드려 대속의 은총에서 살겠나이다 날 구속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겠나이다 그의 말씀대로만 살겠나이다.